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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트헬레나집게벌레

세인트헬레나집게벌레(Labidura herculeana)는 대서양 남쪽 세인트헬레나 섬에 서식했던 집게벌레의 일종이다. ‘세인트헬레나헤라클레스집게벌레’ 또는 ‘세인트헬레나큰집게벌레’로도 불리며, 현재는 멸종했다.

Picto infobox reptile.png
생물 분류 읽는 법세인트헬레나집게벌레
Labidura herculeana.jpg
보전 상태
Ko-Status iucn3.1 EX.png
절멸(EX: extinct)
[1]
생물 분류
계: 동물계
문: 절지동물문
강: 곤충강
아강: 유시아강
하강: 신시하강
목: 집게벌레목
과: 큰집게벌레과
속: 큰집게벌레속
종: 세인트헬레나집게벌레
(Labidura herculeana)
학명
Labidura herculeana
(Fabricius, 1798)
LocationSaintHelena.png
세인트헬레나 섬의 위치

생김새와 분포편집

몸길이는 집게를 포함하여 최대 88mm로 세계 최대의 집게벌레였다. 몸은 전체적으로 검은색이며 짧은 경질의 앞날개가 있지만 뒷날개는 없다. 이 세인트헬레나 헤라클레스 집게벌레는 전 세계에서 세인트헬레나 섬 한 곳에만 서식했던 고유종이었다.

발견과 멸종편집

세인트헬레나 헤라클레스 집게벌레는 1798년 곤충학자 요한 파브리시우스(Johan Christian Fabricius)에 의해 명명되었으며 같은 속의 큰집게벌레와 근연속으로 학계에 잠깐 주목을 받았다. 하지만 곧 잊혀졌다가 1962년 두 조류학자에 의해 다시 발견된다. 하지만 외래종 설치류의 유입으로 인해 살아있는 개체수가 감소하여 1967년 이후로는 살아있는 개체가 발견되지 않았으며, 2014년 8월 22일 IUCN 적색 목록 버전 3.1에서 '멸종(Exinct)'으로 등록되었다.

같이 보기편집

각주편집

  1. Pryce, D. & White, L. (2014). Labidura herculeana. The IUCN Red List of Threatened Species. Version 2014.3

외부 링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