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괴담》(少女怪談)은 2014년 공개된 대한민국공포 영화이다.

소녀괴담
감독오인천
제작사고스트픽처스, 주피터필름
배급사리틀빅픽쳐스
개봉일
  • 2014년 7월 3일 (2014-07-03)
시간90분
국가대한민국의 기 대한민국
언어한국어

기획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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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인천 감독의 첫 데뷔작이 소녀괴담이다. 강하늘, 김소은, 한혜린, 박두식, 김정태가 출연했다. 이 영화의 창고귀신이 등장하면서 영화는 시작이 된다

줄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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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알고 있지만 아무도 말하지 않는 비밀...! 귀신 보는 능력이 남다른 소년 인수는 어릴 적 죽은 친구를 기억하기 위해 늘 고향을 떠난다. 외로움에 지친 그는 퇴마사 외삼촌 선일이 있는 시골집으로 돌아가지만 전학 온 학교생활은 초등학교 동창 해철 때문에 순탄치 않다. 그러던 어느 날 기억을 잃고 학교 주변을 맴돌던 또래 정세희[1]을 만난 소년 인수는 조금씩 특별한 친구와 마음을 열고, 욕이라고 생각했던 자신의 능력을 차츰 받아들인다. 그러던 중 학교에서 정체불명의 핏빛 마스크 괴담이 벌어지는 가운데 반 친구들이 하나둘씩 의문의 실종이 일어난다. 사건을 쫓던 소년 인수정세희도 무서워하는 유령 이야기에서 가면 귀신과의 관계의 끔찍한 비밀을 차츰 알게 된다...

주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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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가로는 엠블랙의 니가 떠난 그 자리라는 앨범이다

캐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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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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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 영화에서 학교 왕따의 피해자중 한명으로 과거에는 박현지는 신고 접수서의 필체를 보고 그 필체는 다른 친구들도 아닌 그 필체 주인이 정세희였기 때문에 머리에 불을 지지고 머리를 자르는 위험한 행동을 저지르기 시작한다. 그리고 현지는 세희에게 마스크를 억지로 쓰게 했지만 담임 선생님은 또 쓰면 압수라고 하자 마스크를 벗지 말랬지라고 했고 세희의 아버지는 경찰서에가서 자수를 하라는 말에 세희는 자수를 안하겠다며 방에서 나오지 않았다. 결국에는 스스로 자살을 하면서 귀신이 되었다
  2. 귀신을 보는 퇴마사로 삼촌 선일의 조카다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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