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년생활
소년생활은 1975년 12월에 창간된 어린이 잡지이다. ‘어린이들의 생활의 벗, 마음의 벗’을 발간 목적으로 하였다.[1] 1970년대에는 《새소년》, 《소년중앙》, 《소년세계》, 《어깨동무》와 함께 5대 아동종합지로 불렸으나, 1980년 7월 ‘사회정화’의 명목으로 다른 170여 잡지들과 함께 등록이 취소되었다.[2] 내용으로 동화, 소설, 교양, 시사, 만화 등이 실렸다.
연재 작가 및 만화
편집- 김삼 - 《검둥이 강가딘》(1976년 ~ 1978년)[3]
- 이정문 - 《철인 캉타우》(1976년)
- 고우영 - 《팔비당》(1976년 ~ 1977년)
- 강철수 - 《꼬마검객》(1976년 ~ 1977년)
- 이두호 - 《마술사 뭉치》(1976년 ~ 1977년), 《말뚝이》(1978년 ~ 1979년)
- 김영하 - 《최고봉과 주머니 동자》(1977년 ~ 1978년)
- 박수동 - 《별똥탐험대》(1976년), 《신판 오성과 한음》(1977년 ~ 1978년)
- 윤승운 - 《뱅뱅이의 세계일주》(1976년 ~ 1978년), 《모험대장 칠갑이》(1978년 ~ 1979년)
- 김달영 - 《소년 야구왕》(1976년)
- 전상균 - 《타잔, 우주로 가다》(1978년 ~ 1979년)
각주
편집이 글은 저널리즘에 관한 토막글입니다. 여러분의 지식으로 알차게 문서를 완성해 갑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