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라야 히메네스

소라야 히메네스 멘디빌(스페인어: Soraya Jiménez Mendívil, 1977년 8월 5일~2013년 3월 28일)은 멕시코역도 선수이다. 2000년 하계 올림픽에서 여자 라이트급 금메달을 획득하며 멕시코 여자 선수로는 최초로 올림픽 금메달리스트가 되었다.

소라야 히메네스
Soraya Jiménez
기본 정보
본명Soraya Jiménez Mendívil
출생일1977년 8월 5일(1977-08-05)
출생지멕시코 나우칼판
사망일2013년 3월 28일(2013-03-28)(35세)
사망장소멕시코 멕시코시티
153cm
몸무게58kg
스포츠
국가멕시코
종목역도
은퇴2003년

2013년 멕시코시티의 자택에서 심근 경색으로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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