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의 윤씨
소의 윤씨(昭儀 尹氏, ? ~ 1623년 음력 3월 14일)는 조선의 15대 왕 광해군의 후궁이다. 본명은 윤영신(尹永新)이다[1].
소의 윤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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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궁 (소의) | |
이름 | |
휘 | 윤영신 |
신상정보 | |
출생일 | 미상 |
출생지 | 조선 |
사망일 | 1623년 음력 3월 14일 |
사망지 | 조선 |
왕조 | 조선 |
부친 | 윤홍업 |
모친 | 창원 유씨 유필영의 딸 |
배우자 | 광해군 |
자녀 | 슬하 1녀 (박징원의 처) |
출생년도와 출생지는 미상이며, 아버지는 파평 윤씨 윤홍업이고 어머니는 창원 유씨 유필영의 딸이다[2][3]. 광해군의 승은을 입고 숙의에 봉작되었다가, 1619년 음력 6월 23일 옹주를 낳고 소의로 승격되었다. 옹주의 출생일은 태실이 경상북도 울진군 북면 나곡리에서 발견됨으로써 알려졌다.
1623년(광해군 15) 음력 3월 13일 서인들이 일으킨 인조반정군이 도성을 장악한 뒤 체포되어 이튿날 처형되었다[4]. 단 《계해정사록》에는 음력 4월 9일에 사사했다고 기록되어 있다[5].
가족 관계편집
소의 윤씨가 등장하는 작품편집
드라마편집
- 《보쌈 - 운명을 훔치다》(MBN, 2021년, 배우:소희정)
같이 보기편집
출처편집
- ↑ 《두산백과》〈숙의 윤씨〉항목
- ↑ 김창겸 외 (2015년 7월 10일). 《한국 왕실여성 인물사전》. 한국학중앙연구원출판부. 269쪽. ISBN 9791186178669. 2016년 12월 20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6년 12월 4일에 확인함.
- ↑ 광해군일기[중초본] 172권, 광해 13년 12월 12일 기묘 2번째기사
- ↑ 인조실록 3권, 인조 1년 9월 14일 신축 1번째기사
- ↑ 《계해정사록》〈복주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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