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인(送人, 생몰년 미상고려(高麗)의 정지상(鄭知常)이자 대동강(大同江) 변에서의 이별을 읊은 칠언절구의 한 시이다.

송인
送人
고려의 문신
재위 ?
전임 없음
후임 없음
문신(文臣)
이름
송인(送人)
이칭 없음
별호 없음
시호 없음
묘호 없음
신상정보
출생일 생년 미상(生年 未詳)
출생지 ?
사망일 몰년 미상(沒年 未詳)
사망지 ?
국적 고려(高麗)
가문 ?
부친 송씨(送氏)
모친 ?
배우자 ?
자녀 ?
종교 불교(佛敎)
묘소 없음

내용 편집

비 개인 언덕에는 풀빛이 푸른데
그대를 남포에서 보내며 슬픈 노래 부르네.
대동강 물은 그언제 다할 것인가,
이별의 눈물 해마다 푸른 물결에 더하는 것을.

송인이 등장한 작품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