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 헬리오시티

서울 송파구의 대단위 아파트단지

헬리오시티(영어: Heliocity)은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송파구 가락동에 있는 84개동의 고층 · 초대형 아파트 단지로, 가락시영 1·2차 아파트 6600가구를 통합해서 재건축한 단지이다. 2015년에 착공하여 2018년 12월 28일에 준공하였다. 총 9510세대, 84개동, 최고 35층으로 구성되어 있다.

헬리오시티
heliocity
정보
위치 대한민국의 기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송파구 가락동
상태 완공
건축 2015년 ~ 2018년
착공 2018년
완공 2018년
개장 2018년 12월
용도 주거
높이
건축 구조물 110m
기술적 상세 내용
층수 지상 35층, 지하 3층
시공사 대한민국 현대산업개발
대한민국 현대건설
대한민국 삼성물산

헬리오시티의 헬리오(Helio)는 '빛', '태양' 등을 뜻하는 접두사로, 헬리오시티는 빛의 단지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국내에서 아파트가 분양되기 시작한 이래, 단일 사업으로는 국내 최대 규모의 아파트 단지로 꼽혀 '미니 신도시'라고도 불린다. 사업구역 면적은 40만 5782㎡로 여의도공원(22만 9539㎡)의 약 1.8배에 달하며, 건축 연면적은 156만 3335㎡로 롯데월드타워(80만 7508㎡)의 2배에 육박한다.[1]


삼성역(코엑스) 근처에 위치한 대단지로 2호선, 3호선, 8호선, 9호선, 분당선, 위례신사선(예정)이 모두 지나가는 서울 최대 규모의 역세권 단지다. 이와 관련해서 강남역 또는 삼성역만 편파한다는 일부의 의견도 존재한다.

혁신학교 지정 논란편집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이 단지 근처에 지어질 해누리초·중학교의 혁신학교 지정을 강행하면서, 헬리오시티 주민들과 마찰을 빚었다. 기존 학교를 혁신학교로 변환할 경우 학부모 및 교원 과반의 동의를 얻어야 하나, 해누리초·중학교는 신설 학교이므로 서울시 혁신학교운영위원회의 심의만 거치면 혁신학교 지정이 가능하다. 학부모들은 조희연 교육감이 학부모 동의 없이 일방적으로 추진한다, 개교 이후 30명 넘는 과밀학급을 잘 운영할 수 있겠느냐고 우려와 불만을 표현했다.[2] 간담회를 마치고 자리를 이동하던 중 한 주민이 그의 등을 때리는 사건도 일어났다. 결국 조희연 교육감은 혁신학교 지정 여부를 1년 후 주민들이 직접 결정토록 했다.[3]

주위 시설편집

각주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