쇠꼬리 또는 소꼬리꼬리이다.[1] 결합조직이 많아 육수를 내거나 곰탕을 끓이는 등 오랜 시간 조리해 이용한다.[2] 꼬리찜이나 족편을 만들 때 쓰기도 한다.[3][4]

쇠꼬리

같이 보기 편집

각주 편집

  1. “쇠꼬리”. 《표준국어대사전》. 국립국어원. 2018년 8월 29일에 확인함. 
  2. “고기 부위별 명칭, 안심은 스테이크에 적절… 등심은?”. 《일간스포츠》. 2015년 6월 30일 – JTBC 뉴스 경유. 
  3. 정진건 (2015년 3월 6일). “설 명절을 위한 행복 요리/쇠꼬리 찜…쫄깃한 식감에 고소하고도 향긋한 풍미”. 《매일경제. 2018년 8월 29일에 확인함. 
  4. 박태균 (2015년 2월 15일). “떡국 먹을 땐 동치미 필수 … 천연 소화제 역할”. 《중앙선데이》 (414). 22면. 2018년 8월 29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