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망경보살계본 및 수보살계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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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망경보살계본 및 수보살계법(梵網經菩薩戒本 및 受菩薩戒法)은 충청북도 청주시, 청주고인쇄박물관가 소장한 고려시대의 목판본 경전이다. 2003년 8월 14일 충청북도 유형문화재 제227호 '수보살계법·범망경보살계본합본'로 지정되었다가[1], 2004년 5월 7일 대한민국 보물 제1407호 '범망경보살계본 및 수보살계법'로 승격, 지정되었다.[2]
 대한민국의 보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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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목 | 보물 제1407호 (2004년 5월 7일 지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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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량 | 1첩 |
| 시대 | 고려시대 |
| 소유 | 공유 |
| 주소 |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직지대로 713, 청주고인쇄박물관 (운천동) |
| 정보 | 문화재청 국가문화유산포털 정보 |
 충청북도의 유형문화재(해지) | |
| 종목 | 유형문화재 제227호 (2003년 8월 14일 지정) (2004년 5월 7일 해지) |
|---|---|
| 정보 | 문화재청 국가문화유산포털 정보 |
개요 편집
대승불교(大乘佛敎)의 기본 계율서로서 널리 유통되어 온 범망경과 그에 따른 수계 법회(授戒法)의 규범을 함께 수록한 목판본으로 1306년 이후에 판각한 목판에서 찍어낸 것으로 보인다. 한국에서는 보기 드문 특이한 판본으로 고려와 원나라와의 교류관계를 알려주는 자료일 뿐만 아니라 서지학 및 인쇄사 연구에도 귀중한 자료이다.[2]
각주 편집
참고 자료 편집
- 범망경보살계본 및 수보살계법 - 문화재청 국가문화유산포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