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염개상어(Proscylliidae)는 흉상어목에 속하는 상어의 일종이다.[2] 수염개상어과(Leptochariidae)와 수염개상어속(Leptocharias)의 유일종이다. 모리타니부터 앙골라까지의 동대서양 연안의 수심 10-75m 깊이에서 발견되는 저어류(底魚類) 종이다. 서식지로 진흙 바닥, 특히 강어귀 주변을 좋아한다.

수염개상어

생물 분류ℹ️
계: 동물계
문: 척삭동물문
강: 연골어강
아강: 판새아강
상목: 상어상목
목: 흉상어목
과: 수염개상어과
(Leptochariidae)
J. E. Gray, 1851
속: 수염개상어속
(Leptocharias)
Compagno, 1984
종: 수염개상어
(L. smithii)
학명
Leptocharias smithii
(J. P. Müller & Henle, 1839)

학명이명

Mustelus osborni Fowler, 1923
Triaenodon smithii Müller & Henle, 1839

수염개상어의 분포

수염개상어의 분포
보전상태


준위협(NT): 근미래에 위협에 처할 수 있음
평가기관: IUCN 적색 목록 3.1[1]

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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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Leptocharias smithii”. 《멸종 위기 종의 IUCN 적색 목록. 2008판》 (영어). 국제자연보전연맹(IUCN). 2005. 2010년 1월 19일에 확인함. 
  2. (영어) Froese, Rainer, and Daniel Pauly, eds. (2015). 어류 정보 사이트 피시베이스(FishBase)의 Leptocharias {{{2}}}. 2015 5월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