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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한국전력 빅스톰(Suwon KEPCO Vixtorm Volleyball Team)은 대한민국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가진 남자 배구단으로 1945년 11월에 창단했다. 프로 배구 V리그에 참가하고 있으며, 연고지는 경기도 수원시이고 홈 경기장은 수원실내체육관이다.

수원한국전력 빅스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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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이름 수원 한국전력 빅스톰 배구단
설립연도 1945년
홈구장 수원실내체육관
수용인원 4,317석
구단주 김종갑
감독 장병철
리그 V-리그
2018-19시즌 7위
원정

목차

역사편집

 
KEPCO 시절의 V리그 경기 모습

1945년 광복 3개월 후 남선전기 배구부로 창단하였다. 1961년 7월에 한국전력주식회사 배구부로 개칭한 뒤 1963년 제1회 전국 남녀실업연맹전 우승, 2005년·2006년 전국체전 연속 1위 등 명문 구단으로 성과를 거두었다.

프로 배구가 출범한 2005년부터 상무와 함께 초청 팀으로 리그에 참가하다가, 2008년 1월 31일에 한국배구연맹(KOVO)에 준회원[1]으로 가입하고 경기도 수원시를 연고로 프로팀으로 전환하였다.[2] 당시 팀 이름은 사내 공모 및 외부 전문가 심사를 거쳐 수원 KEPCO 45로 정하였는데, '45'는 배구단의 창단 연도인 1945년을 뜻하였다. 그러나 '45'가 지닌 의미의 전달이 어렵고 과거지향적이라는 이유로 2012년 10월에 KEPCO Vixtorm(Victory+Strom)으로 바꾸었다.[3]

V-리그 2010-11 시즌까지는 부진한 성적을 내다가, V-리그 2011-12 시즌에 신춘삼이 감독으로 부임하고 외국인 선수 안젤코를 영입하여 시즌 초반에 좋은 경기력을 보였다. 그러나, 2012년 2월에 드러난 V-리그 2009-10 시즌 당시의 승부조작 사건에 주전급을 포함한 여러 선수들이 가담한 것이 확인되어 제명·퇴출됨으로써 팀 전력에 큰 누수가 생긴 가운데 간신히 포스트 시즌에 처음으로 진출했다. 안젤코트리플 크라운을 기록하는 등 맹활약을 펼쳤으나, 팀은 3전 2선승제인 준 플레이오프에서 천안 현대캐피탈 스카이워커스에 2패의 성적을 거두는데 그쳤다. 충격적인 전력 누수에 비해 전력 보강이 잘 이루어지지 않아 그 다음 시즌인 V-리그 2012-13 시즌에서는 연패를 거듭하였고, 결국 신춘삼 감독이 시즌 중 물러나게 되었다. 해당 시즌을 2승 28패라는 충격적인 결과로 마친 후, 한국전력의 레전드 세터 출신이자 인천 대한항공 점보스에서 물러난 신영철이 후임 감독으로 부임했다.[4]

2013 KOVO컵 대회가 끝난 후, 2013년 11월 5일에 영문 약칭인 'KEPCO'를 한글 표기인 '한국전력'으로 바꾸어 수원 한국전력 빅스톰으로 구단명을 변경하였다.[5]

통산 기록편집

수원 한국전력 빅스톰
연도 순위 포스트시즌 경기수 승점
2005 5 진출 실패 20 6 14 26
2005–06 6 진출 실패 35 3 32 3
2006–07 5 진출 실패 30 6 24 6
2007–08 6 진출 실패 35 4 31 4
2008–09 6 진출 실패 35 4 31 4
2009–10 6 진출 실패 36 8 28 8
2010–11 5 진출 실패 30 10 20 10
2011–12 4 준플레이오프 36 18 18 52
2012–13 6 진출 실패 30 2 28 7
2013–14 7 진출 실패 30 7 23 24
2014–15 3 플레이오프 36 23 13 65
2015–16 5 진출 실패 36 14 22 47
2016–17 3 플레이오프 36 22 14 62
2017–18 5 진출 실패 36 17 19 54

응원단편집

아나운서 : 전성현

응원단장 : 홍창화

치어리더 : 최미진, 류세미, 원민주, 김소연, 송경민, 정가예, 김지혜, 김지민, 조예은

각주편집

  1. 한국전력과 같은 공기업은 프로 구단을 운영할 규정이 따로 없어 정회원이 아닌 준회원일 뿐 다른 모든 자격은 같다. 여자부의 한국도로공사도 준회원 자격으로 리그에 참여하고 있다. 출처 : 스포츠조선, 2008.1.31.
  2. 이예은 (2008년 1월 31일). “한국전력, '프로 제 5구단'으로 거듭나”. 조선닷컴. 2017년 10월 9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2년 12월 5일에 확인함. 
  3. 조인식 (2012년 10월 20일). “KEPCO 배구단, 빅스톰으로 팀명 변경 및 엠블럼 교체”. 마이데일리. 
  4. 신영철, 친정 팀 KEPCO 사령탑으로 17년 만에 복귀 스포츠서울, 2013.4.2.
  5. 'KEPCO' → '한국전력'으로 팀명 변경 뉴스1, 2013.11.5.

외부 링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