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탄 쾨센

생존 인물 중 가장 최장신 인물

술탄 쾨센(튀르키예어: Sultan Kösen, 1982년 12월 10일 ~ )은 현재 기네스북에서 등재된 생존 인물 중 가장 최장신이다.

술탄 쾨센
Sultan Kösen
술탄 쾨센 (중간)
출생1982년 12월 10일(1982-12-10)(41세)
튀르키예 마르딘
성별남성
국적튀르키예
직업농구
251 cm
몸무게137 kg
부모압둘카디르 쾨센 (아버지)
세밀 쾨센 (어머니)
배우자메르베 디보

그는 튀르키예 마르딘 출신으로 거인증에 걸렸으며, 농구선수로 잠시 훈련을 받으며 말단비대증때문에 농구선수 생활이 불가능하였다.

그는 2009년 9월에 기네스 북으로부터 로버트 워들로바오시순에 이어 세계에서 가장 큰 사람으로 인정받았다.

그의 키는 2009년 이전 245cm였다가 기네스 북 기록 당시에는 249.5cm였다. 현재 말단비대증이 완치되었으며 키는 251cm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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