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즈키 히로시 (鈴木弘, 1933년 9월 18일 ~ )는 일본의 전직 수영 선수이다.
아이치현에서 태어나 1952년 헬싱키 하계 올림픽에서 일본 대표팀 선수로 활약했고, 2개의 은메달을 획득했다.
1954년 마닐라 아시안 게임 400m 자유형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