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마즈 히사야스

시마즈 히사야스(일본어: 島津 久保, 1573년 ~ 1593년)는 아즈치모모야마 시대무장이다. 시마즈 요시히로(島津義弘)의 차남.

생애편집

시마즈 히사야스는 도요토미 히데요시(豊臣秀吉)의 규슈 정벌 후, 휴가(日向)에 여러 현의 군에서 영지가 주어졌지만 일시적으로 도요토미 가문의 인질이 된다. 일찍부터 백부인 시마즈 요시히사(島津義久), 아버지 요시히로부터 후계자로 지목되고, 오다와라 정벌임진왜란에 참전했지만, 이듬해인 1593년 음력 9월 8일(10월 2일), 조선(朝鮮)의 거제도(巨濟島)에서 병사했다. 향년 21세였으며 3명의 측근이 순사했다. 이후 가독은 그의 동생인 시마즈 다다쓰네(島津忠恒)가 상속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