늪영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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늪영양(Tragelaphus spekii) 또는 시타퉁가(Sitatunga)는 늪에 사는 영양의 일종으로 중앙아프리카의 콩고민주공화국, 카메룬 그리고 남수단의 일부 지역, 가나, 보츠와나, 잠비아, 가봉, 탄자니아, 우간다, 케냐 등에서 발견된다.
천적은 사자, 표범, 아프리카들개, 악어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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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물 분류ℹ️ | |
| 계: | 동물계 |
| 상문: | 후구동물상문 |
| 문: | 척삭동물문 |
| 아문: | 척추동물아문 |
| 하문: | 유악하문 |
| 상강: | 사지상강 |
| 강: | 포유강 |
| 목: | 우제목/경우제목 |
| 과: | 소과 |
| 아과: | 소아과 |
| 족: | 트라겔라푸스족 |
| 속: | 트라겔라푸스속 |
| 종: | 늪영양 (T. spekii) |
| 학명 | |
| Tragelaphus spekii | |
| (Sparrman, 1780) | |
| 보전상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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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보유 현황 편집
서울대공원에서 1쌍이 번식한 기록이 있으나, 2015년에 수컷이 죽고, 이후 새끼도 죽고, 남은 어미는 2020년에 폐사하며 국내에선 더 이상 사육하지 않는다.
각주 편집
- ↑ “Tragelaphus scriptus”. 《멸종 위기 종의 IUCN 적색 목록. 2008판》 (영어). 국제자연보전연맹(IUCN). 2008. 2009년 3월 29일에 확인함. Database entry includes a brief justification of why this species is of least concern.
외부 링크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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