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기범(1937년 ~ )은 김두한의 비서실장을 맡았던 인물이며 현재 호주에 거주하고 있다.[1]
신기범(1997년 ~ )은 부경대학교 탁구동아리 스매싱의 부회장을 맡았던 인물이며 현재 부산에 거주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