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인시대

SBS에서 2002~2003년에 편성된 드라마로 일제 강점기를 배경으로 다루는 드라마

야인시대》(野人時代)는 SBS에서 2002년 7월 29일부터 2003년 9월 30일까지 총 124회 동안 김두한의 일대기를 그린 대하드라마이다. 또한 야인시대의 회당 최고 시청률은 야인시대의 제작사 SBS 프로덕션의 모체 SBS를 비롯한 9개 지역 민방 네트워크를 기준으로 51.8%이며, 분당 최고 시청률은 57.4%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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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인시대 Republic Of Korea Broadcasting-TV Rating System(15).svg(19세 이상 시청가
野人時代
현재는 철거된 경기도 부천시 소재 부천 판타스틱 스튜디오 세트장의 모습.
현재는 철거된 경기도 부천시 소재 부천 판타스틱 스튜디오 세트장의 모습.
장르 시대극, 다큐드라마
방송 국가 대한민국의 기 대한민국
방송 채널 SBS
방송 기간 2002년 7월 29일 ~ 2003년 9월 30일
방송 시간 21시 55분
방송 분량 60분
방송 횟수 124부작 + 스페셜
원작 이환경
기획 차성모
총감독 이현석, 장윤석
책임프로듀서 장윤석
프로듀서 김형욱
제작자 SBS 프로덕션
연출 장형일
각본 이환경
출연자 안재모, 김영철
해설 이강식
HD 방송 여부 SD 제작 · 방송
외부 링크  <야인시대> 공식 홈페이지

비고:
1시청 가능 연령을 표시하는 드라마 등급 제도가 6개월 간의 계도 기간을 마친 후 21회 방영분부터 의무적으로 적용되었다.

외부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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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인터넷 합성물로 인해 대한민국 방송 역사에 엄청나게 큰 한 획을 그은 텔레비전 드라마이며, 이에 관해 극중 심영 역을 맡은 김영인의 대사인 내가 고자라니로 인해 푸른 거탑을 비롯한 여러 방송에서 수많은 패러디가 쏟아져 나오기도 했으며 김두한의 대사인 "개소리 집어치워!" 같은 다른 대사들 또한 유튜브 등 커뮤니티에서 큰 인기를 끌었다. 특히 내가 고자라니는 더욱더 유명하다.[1]

줄거리편집

청산리 대첩의 영웅으로 알려진 백야 김좌진 장군의 아들로 태어나 뒷골목 거지에서 종로패의 두목으로 일본과 공산주의자들과 맞서 싸우는 반공 투사를 거쳐 국회의원이 되었던 김두한의 일생을 그려낸 드라마이다. 김두한의 일생을 통해서 한일합병로 잃어버린 국권 피탈으로 암울했던 일제강점기를 지나 일본의 항복 선언과 함께 8.15 해방 이후 그리고 좌·우익간의 이념 대립과 한반도 분단, ·북한 정부수립 그리고 6·25 한국전쟁, 한국전쟁의 휴전 협정 이후 이승만 자유당 정권 그리고 박정희 유신정권 독재기를 거쳐가는 대한민국 근·현대사를 아우르는 이야기가 펼쳐진다.

작가의 의도는 정치인으로서의 김두한을 다루기 위해 시나리오를 작성했지만 TV 드라마의 특성 상 시청률을 의식하지 않을 수 없으므로 일부러 액션 씬이 많은 일제강점기 시절의 청년 김두한도 시나리오에 추가함으로써 결과적으로는 김두한의 일대기가 되었다.

등장인물편집

편성 변경편집

연장편집

  • 1부와 2부를 각각 50화씩 방송하기로 예정되었지만[2] 후속작 《왕의 여자》가 집필자로 낙점된 유동윤 작가의 집필 중단과[3] 캐스팅 문제[4] 등으로 우여곡절을 겪게 되자 24화를 늘린 124화로 막을 내렸다.

각주편집

  1. 패러디 플레이스 (2021년 2월 4일). “유튜브 보는 사람이라면 꼭아는것. 내가 고자라니~ 패러디!”. 유튜브. 2022년 3월 12일에 확인함. 
  2. 김영현 (2003년 2월 24일). “작가가 요구한 `야인시대` 연장방송”. 중앙일보(일간스포츠). 2018년 11월 18일에 확인함. 
  3. 김태경 (2003년 3월 2일). “[방송가] KBS '장희빈' 작가 집필 중단”. 국제신문. 2018년 11월 18일에 확인함. 
  4. 김영현 (2003년 8월 15일). "박선영 인기는 심은하 언니 수준". 중앙일보(일간스포츠). 2018년 11월 18일에 확인함. 

외부 링크편집

SBS 월화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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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대하드라마
2001 ~ 2002년 2002 ~ 2003년
야인시대
2003 ~ 2004년
여인천하 왕의 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