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철
신문철(申文澈, Shin Mun-Chul, 1961년 1월 19일 - )은 대한민국의 신학자이자 한세대학교 신학과의 조직신학 교수이다. 현재 기독교교육연구소 소장과,[1] 영산신학연구소 소장을 겸직하고 있으며, 한국복음주의조직신학회 부회장이다. 오순절 신학,[2] 삼위일체적 성령론과 기독론에 관한 전문 연구가로 평가받는다.
신문철 申文澈, Shin Mun-Chul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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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정보 | |
출생 | 1961년 1월 19일 | (63세)
국적 | 대한민국 |
언어 | 한국어, 영어 |
직업 | 대학 교수, 저술가 |
학력 | 영국 애버딘 대학교 박사 |
종교 | 개신교(기하성) |
활동기간 | 2000년 ~ 현재 |
장르 | 조직신학, 목회, 저술 |
학력 편집
- 미국 웨스트민스터 신학교 M.A.R.
- 영국 애버딘 대학교 Th.M.
- 영국 애버딘 대학교 Ph.D.
경력 편집
논문 편집
- 현대 칭의론에 대한 오순절주의 제언, 영산신학저널 43권, 2018
- Pentescostel Homiletics, 영산신학저널, 41권, 2017.
- 영산 조용기의 성령론적 성경관, 영산신학저널, 35권, 2015.
저서 편집
- 신교수의 신학이야기 (엠애드, 2003)
같이 보기 편집
각주 편집
- ↑ 4차원영성과 성령체험 콘퍼런스, 크리스챤연합신문, 2017-09-15
- ↑ “신문철교수의 순복음 신학의 미래, 순복음가족신문, 2010-03-14”. 2021년 12월 5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21년 12월 5일에 확인함.
- ↑ 한국오순절신학회, ‘제19차 학술발표회 및 정기총회, 뉴스미션, 2016-10-18
- ↑ 중앙일보, 최자실목사탄생 100주년 기념 컨퍼런스 개최, 2016-10-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