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산신학연구소

영산신학연구소는 1990년 순복음신학연구소라는 명칭으로 설립되었고, 2004년에 현재의 영산신학연구소로 개명되었다. 성경과 기독교 전통을 토대로 한 복음주의 성령운동의 흐름 안에서 오순절 신학을 정립하고, 오중복음과 삼중축복, 그리고 4차원영성에 기초한 영산의 목회와 사상을 체계화하고 있다. 특히 2002년부터는 매년 영산국제신학심포지엄(Youngsan International Theological Symposium)을 개최하고있다. 소장은 신문철 교수이다.[1] 신학 학술지로서 한국연구재단의 등재학술지인 영산신학저널을 발행하고 있으며 연간 4회 국문(3월, 6월, 12월)과 영문(9월)으로 발행된다. 편집위원장은 한세대학교 최성훈 교수이다. 간사는 송경희 전도사이다.

영산신학저널을 발행하는 한세대학교 신학과

역대 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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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위원회 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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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편집위원회 위원장: 최성훈 (한세대학교 교수)
  • 편집위원:
  • 김동수 (평택대학교 교수)
  • 배덕만 (기독연구원 느헤미야 교수)
  • 박정수 (성결대학교 교수)
  • 신문철 (한세대학교 교수)
  • 차정식 (한일장신대학교 교수)
  • 차준희 (한세대학교 교수)
  • 최동규 (서울신학대학교 교수)
  • 최윤갑 (고신대학교 교수)
  • 황병준 (호서대학교 교수)
  • Sebastian C.H. Kim (미국 풀러신학교 교수)
  • Robert P. Menzies (중국 Synergy 소장)
  • 편집 간사: 송경희 전도사

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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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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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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