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보(申輔)는 금관가야의 천부경(泉府卿)이다. 거등왕의 둘째 부인 모정부인은 그의 딸이다. 가락국기에 따르면 48년 허황옥인도에서 금관가야로 건너올 때 조광과 함께 그녀의 시종으로 따라왔다고 한다.[1][2]

가족 편집

각주 편집

  1. “신보(申輔)”. Academy of Korean Studies. 2022년 5월 22일에 확인함. 
  2. “모정(慕貞)”. Academy of Korean Studies. 2022년 5월 22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