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촌(信仰村) 또는 종교촌(宗敎村)은 특정한 같은 종교를 가진 사람들끼리 모여 만든 마을이라 용어를 혼돈해서 사용하지만 신앙촌은 대한민국에서는 천부교가 건설한 신앙촌이라는 명칭으로 고유명사로 인정받아 사용하고 있다. 다른 종교촌들을 편리하게 신앙촌이라 표현하지만 이는 대법원 판결[1]을 토대로 지리적 명칭이 아니며 천부교의 신앙촌을 뜻한다. 신천지나 타 종교에서 무분별하게 사용하여 특허권을 침해하고 사용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주요 종교성지, 종교촌(宗敎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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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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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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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리교 : 나라현 톈리시는 발상지이며 본부가 있는 곳으로, 주민의 절반 이상이 천리교 신자이다. 다만 다른 종교를 가진 주민도 적지 않다.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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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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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등록상표무효집14(3)행,086]”. 2021년 11월 24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