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앤유 법률사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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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앤유 법률사무소(Shin & Yoo)는 대한민국의 법률사무소이다. 서울 마포구 상암 DMC 내에 주사무소를 두고 있다. 2011년 3월 신진욱 변호사[1]에 의하여 설립되었다.
개요 편집
신앤유 법률사무소는 법무법인이 아니라 구성원들이 형성한 조합 형태의 법률사무소로, 대한변호사협회 회칙 제39조에 따라 공동법률사무소로 운영되고 있다. 사건 수임계약 및 사건처리는 공동, 협업 형태로 진행되고, 대표변호사는 신진욱 변호사가 맡고 있다. 대외적인 공문과 소송 수행 역시 신앤유 법률사무소의 단일 명칭으로 처리된다.
위치 편집
기존의 변호사들이 서초구 일대에 위치하고 있는 것과 달리 첨단기술, 미디어, 엔터테인먼트 기업들이 집중되어 있는 상암 DMC 내 우리기술빌딩에 위치하고 있다.
분야별 업무 편집
• 지적재산권(Intellectual Property)[2] • 국제거래(international Transaction) • IT • 언론(Media Dispute)[3] • Risk Control[4][5] • 인수합병(Merger & Acquisition) • 화이트칼라 범죄(White Collar Crime) • 헬스케어 및 제약(Healthcare & Pharmaceutical)[6]
각주 편집
- ↑ “화제의 법조인 신진욱 변호사”.
- ↑ “중소기업의 영업비밀 보호 및 침해시 대응방안”.
- ↑ “카카오톡, 포털 압수수색 급중...표현의 자유 위축 우려”.
- ↑ “꼬여버린 파리바게뜨, 3자 합작회사 설립 ‘박차’ 가한다”. 2019년 1월 24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9년 1월 24일에 확인함.
- ↑ “임우재 변호인 선임…이혼訴 2라운드 본격 착수”.
- ↑ “국회서 식품안전 '전문가 정책제안 콘퍼런스' 열려”.
외부 링크 편집
- 신앤유 법률사무소 - 공식 웹사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