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율(申慄, 1572년 ~ 1613년)은 조선 중기의 문신이다. 자는 구이(懼而), 경백(敬伯)이고 본관은 평산(平山)이다. 사간원헌납, 성균관전적, 사헌부지평 등을 역임했다.

가족 관계 편집

  • 증조부 : 신정미(申廷美)
    • 할아버지 : 신점(申點)[1]
      • 아버지 : 신순일(申純一)
      • 어머니 : 이광현(李光顯)의 딸

참고 자료 편집

외부 링크 편집

각주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