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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동 갓바위충청남도 아산시 신인동에 있다. 2006년 3월 7일 아산시의 향토문화유산 제18호로 지정되었다.

신인동 갓바위
대한민국 아산시향토문화유산
종목향토문화유산 제18호
(2006년 3월 7일 지정)
수량자연석 3점
소유파평윤씨종중
위치
아산 신인동 (대한민국)
아산 신인동
주소충청남도 아산시 신인동 141
좌표북위 36° 45′ 30″ 동경 126° 58′ 56″ / 북위 36.758367° 동경 126.982226°  / 36.758367; 126.982226좌표: 북위 36° 45′ 30″ 동경 126° 58′ 56″ / 북위 36.758367° 동경 126.982226°  / 36.758367; 126.982226

개요편집

현재 갓바위 주변을 둘러싸고 있는 울타리와 문화재 안내판은 2006년 아산시 향토문화유산으로 지정된 후 겨울에 설치하였다. 갓바위에서 마을에 살고 있던 무당이 1956년부터 1990년대 후반까지 음력 정월 초하루에 고사를 지내다가 무당이 돌아가시고 난 후 고사를 중단하였다. 이 후 마을에서 약 5년 정도 매년 음력 2월 1일 오전 10시쯤 마을 사람들이 호당 거출하여 떡 한시루, 북어, 술, 돼지머리, 삼색실과를 제물로 준비하여 고사를 지냈다. 이 외에도 집집이 각자 부녀자들이 개인적으로 음식을 준비하여 치성을 드리기도 하였다. 이러한 고사는 마을에 교회를 다니는 사람들에 의해 반대가 심하고 고사를 적극적으로 이끌어가는 사람이 없어 중단되었다. 마을 사람 중 올해 환갑이 되신 부녀자가 고사를 지낼 때 아들 낳아달라고 빌었는데 얼마 후 임신을 해서 아들을 낳았다고 한다. 아들을 낳은 주민은 현재 마을을 떠나 온양 시내에서 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