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태라(1973년 9월 16일 ~ )은 대한민국영화 감독, 각본가이다. 그는 1992년 단편 영화 《온화한 하루》로 데뷔했다. 서울예술대학 영화학 졸업.

신태라
출생1973년 9월 16일(1973-09-16)(50세)
대한민국
국적대한민국
직업
활동 기간1992년~현재

필모그래피 편집

연도 제목 감독 각본가 기타
1992 온화한 하루 단편 영화
1997 편지 아니요 아니요 녹음부
2004 마지막 늑대 아니요 아니요 현장편집
내 남자의 로맨스 아니요 아니요 현장편집
2005 철수 영희 아니요 아니요 CG, 편집
2006 브레인웨이브 제작, 녹음 등에 참여
2007 검은 집 아니요
2009 7급 공무원 아니요
2011 27년 후 단편 영화, 촬영, 녹음, 편집 참여
2012 차형사 아니요
2016 바운티 헌터스: 현상금사냥꾼 중국 영화

기타 경력 편집

  • 1999년 한국영화아카데미 16기
  • 2010년 제9회 미쟝센단편영화제 코미디부문 심사위원[1]

수상 편집

  • 2011년 미국 LA 3D영화제 경쟁부문 심사위원 그랜드 프라이즈

각주 편집

  1. 김관명 (2010년 6월 7일). “방은진 등 10명, 미쟝센단편영화제 심사위원 위촉”. 스타뉴스. 2020년 10월 27일에 확인함. 

외부 링크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