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곡본동
심곡본동(深谷本洞)은 대한민국 경기도 부천시 소사구의 법정동이다.
심곡본동 深谷本洞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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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자 표기 | Simgokbon-dong |
행정 | |
국가 | 대한민국 |
지역 | 경기도 부천시 |
행정 구역 | 15통, 96반 |
법정동 | 심곡본동 |
관청 소재지 | 경기도 부천시 소사구 성주로249번길 19 |
지리 | |
면적 | 1.0 km2 |
지역 부호 | |
웹사이트 | 심곡본동 행정복지센터 |
심곡본1동 深谷本1洞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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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자 표기 | Simgokbon 1(il)-dong |
행정 | |
국가 | 대한민국 |
지역 | 경기도 부천시 소사구 |
행정 구역 | 13통, 71반 |
법정동 | 심곡본동 |
관청 소재지 | 경기도 부천시 소사구 심곡로9번길 54 |
지리 | |
면적 | 0.8 km2 |
지역 부호 | |
웹사이트 | 심곡본1동 행정복지센터 |
지명 유래
편집‘깊은 구지’는 지금의 심곡본1동 605번지 해묵은 느티나무(이 느티나무는 도당굿을 지내던 나무로 손자나무에 해당한다)가 있는 곳인데 이 길목은 그 옛날 마니골(인천광역시 부평구 장수동)로 넘어 가는 길이었다. 이곳 토양은 척박하고 토질이 나빠 조, 콩, 메밀 등을 주로 심었다고 한다. 이 길 일대에 할아버지 나무와 할머니 나무 그리고 손자 나무가 있고, 나무가 울창하여 붙여진 것으로 깊은 골짜기에 있는 마을 즉, ‘깊은 구지’이다. 심곡동은 여기에서 연유하였다.[1]
연혁
편집- 1914년 : 부천군 계남면 심곡리
- 1931년 4월 1일 : 부천군 소사면 심곡리로 개칭함
- 1941년 10월 1일 : 부천군 소사읍 심곡리로 개칭함
- 1973년 7월 1일 : 부천시 승격으로 부천시 심곡1동이 됨
- 1988년 1월 1일 : 구제 실시로 부천시 남구 심곡1동이 됨
- 1990년 1월 1일 : 심곡1동을 심곡본동으로 분동함
- 1993년 2월 1일 : 남구 심곡1동을 소사구 심곡본1동으로, 남구 심곡본동을 소사구 심곡본2동으로 개칭함
- 1994년 1월 1일 : 심곡본2동을 심곡본동으로 환원함
- 2016년 7월 4일 : 구제 폐지
- 2019년 7월 1일 : 송내1동, 송내2동과 통합
인구
편집2010년 심곡본동의 인구는 41,107명이고 이중 남자는 20,640명, 여자는 20,467명으로 남자가 많고 성비는 100.8이다. 14세 이하의 유소년 인구의 비율은 12.7%로 부천시 평균 15.8%보다 낮고 노년 인구 비율은 9.5%이고, 가장 인구가 많은 연령대는 50~54세이다.[2]
교통
편집각주
편집- ↑ 부천의 문화와 역사[깨진 링크(과거 내용 찾기)] 부천문화원
- ↑ 부천시 기본통계 2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