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시마키타 경찰서

쓰시마키타 경찰서(일본어: 対馬北警察署)는 나가사키현 쓰시마시의 북부 지역을 관장하는 경찰서이다. 특이하게도 이 경찰서에는 직할 파출소 없이 8곳의 경찰관 주재소가 주재하고 있으며, 대한민국과도 가장 가까운 외국 경찰서이기도 하다.[1]

쓰시마키타 경찰서 전경

관할 구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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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시마시 중에서 옛 가미아가타군의 전 지역을 관할한다.

소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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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유하고 있는 경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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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루가제 (37.69 t)
  • 사자나미 (1.82 t)

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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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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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역으로 일본을 기준으로 보면 한국이 외국으로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