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엔티테크
씨엔티테크(CNT Tech Co. Ltd.)는 대한민국의 액셀러레이터(AC) 기업이다[1]. 2003년 국내 최초로 식품 주문 중개 서비스를 출시하여 2015년 거래액 1조원을 달성했다[2] 상장 주관사는 한화투자증권으로 코스닥 상장을 준비중이다.[3] 최근 사우디서 현지 공무원, 기업인 등 30여명에게 한국 창업 정책 소개하였다[4]
| 형태 | 주식회사 |
|---|---|
| 창립 | 2003년 6월 19일 |
| 시장 정보 | 한국: [1] |
| 산업 분야 | 응용 소프트웨어 개발 및 공급업 |
| 본사 소재지 | 서울 서대문구 증가로29길 35 |
핵심 인물 | 전화성 |
| 제품 | 소프트웨어 개발,공급,주문중개 |
| 매출액 | 164억 7,783만원(2022년) |
| 주요 주주 | 전화성(41.85%), 전인길(22.59%), (주)카카오(18.00%) |
종업원 수 | 149명(2022.12) |
| 웹사이트 | 씨엔티테크 |
같이 보기
편집참고문헌
편집외부 링크
편집- 씨엔티테크 - 공식 웹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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