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유메디칼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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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유메디칼시스템(영문: CU Medical Systems, Inc.)은 대한민국의 의료기기 제조 업체다. 주요 사업은 제세동기(심장충격기) 개발, 제조 및 판매다. 2001년 12월 창립한 뒤 2011년 12월 코스닥에 상장하였다.[1] 2002년 10월 의료기기 제조업 허가(KFDA, 식품의약품안전처)를 받았으며, 세계에서 6번째, 아시아 최초로 심장충격기를 출시했다.[2] 2016년 1월 애플과 'VAR' 계약을 체결하였고[3] 2017년 10월 홈 AED 시스템을 선보였다.[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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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씨유메디칼시스템 본사 | |
| 형태 | 외부감사법인, 벤처기업, 코스닥시장상장법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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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립 | 2001년 12월 1일 |
| 창립자 | 나학록 |
| 시장 정보 | 한국: 115480 |
| 상장일 | 2011년 12월 15일 |
| 산업 분야 | 의료 기기 제조업 |
| 본사 소재지 | 강원도 원주시 문막읍 동화공단로 130-1 |
핵심 인물 | 대표 나학록 |
| 웹사이트 | 씨유메디칼시스템 |
각주
편집- ↑ (주)씨유메디칼시스템. 두산백과.
- ↑ 씨유메디칼, AED 구비 의무화로 매출 증가-신한 Archived 2017년 1월 18일 - 웨이백 머신. 한국경제.
- ↑ 씨유메디칼, 애플과 'VAR' 계약 체결. 머니투데이.
- ↑ "홈 AED시스템 개발, 환자 심박동 이상땐 바로 가족에 알려". 매일경제.
외부 링크
편집- 씨유메디칼시스템 - 공식 웹사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