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담의 도시
《아담의 도시》는 1994년 4월 11일 ~ 1994년 5월 31일까지 방영된 MBC 월화드라마인데 본격 남성드라마를 표방했으나 권력형 경제부정 사건에 연루된 아버지(박근형 분)와 아들(박찬환 분)이 국회 청문회장에서 '대결'한다는 상황설정이 무리한 구도라는 지적이 있었으며 박찬환(오세영 역)과 그의 연인 유희진 역을 맡았던 강문영의 소화불량성 연기도 지적됐다[1].
아담의 도시 | |
장르 | 드라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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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국가 | 대한민국 |
방송 채널 | MBC |
방송 기간 | 1994년 4월 11일 ~ 1994년 5월 31일 |
방송 시간 | 매주 월·화요일 저녁 9시 50분 |
방송 분량 | 1시간 |
방송 횟수 | 16부작 |
연출 | 소원영 |
각본 | 이환경 |
출연자 | 박찬환, 강문영, 박근형, 김자옥 외 |
음성 | 2채널 스테레오 사운드(아날로그) |
출연진
편집참고 사항
편집각주
편집- ↑ 김도형 (1994년 5월 1일). “봄철 신설 방송드라마 분석 무리한 상황설정 부족한 연기력 리얼리티없이 인기에만 집착 소재주의한계 드러내”. 한겨레신문. 2018년 8월 6일에 확인함.
- ↑ “<연예계 이런일 저런얘기> 최불암 부패재벌역 거절”. 일간스포츠. 1994년 3월 13일. 2015년 9월 23일에 확인함.
- ↑ 이영희,이정훈 (2001년 5월 29일). “‘여인천하’경빈박씨役 탤런트 도지원”. 문화일보. 2016년 2월 14일에 확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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