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라오촌 (미야기현)
아라오촌(荒雄村)은 미야기현 시다군에 설치되었던 촌이다. 현재의 오사키시에 해당한다.
한자 표기 | 荒雄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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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 표기 | あらおむら |
폐지일 | 1950년 12월 15일 |
폐지 이유 | 편입합병 아라오촌, 시다촌, 미야자와촌 → 후루카와정 (당일 후루카와시가 됨.) |
현재 자치체 | 오사키시 |
폐지 당시의 정보 | |
나라 | 일본 |
지방 | 도호쿠 지방 |
도도부현 | 미야기현 |
군 | 시다군 |
면적 | 6.8 km² |
인구 | 2,992명 (1950년 12월 14일) |
좌표 | 북위 38° 33′ 59″ 동경 140° 58′ 29″ / 북위 38.56639° 동경 140.97483° |
연혁 편집
- 1889년 4월 1일 - 정촌제 시행과 함께 시다군 아라오촌이 성립하였다.
- 1950년 12월 15일 - 시다군 아라오촌 구리하라군 미야자와촌과 합병해 시다군 후루카와정에 편입하여, 동시에 후루카와시가 승격하였다.
교통 편집
철도 편집
※개업 당시엔 나카신다정에의 가장 가까운 역인 센다이 철도가 나카신다정에 가미나카신다 역을 개업하였고. 합병 후의 1957년 4월 1일, 니시후루카와 역으로 개칭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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