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란 케이

대한민국의 여자 배우

아란 케이(일본어: 安蘭 けい (あらん けい), 1970년 10월 9일~)는 대한민국의 배우이다. 재일 한국인으로 본적지는 경상남도이며 다카라즈카 가극단에 들어가 <왕가에 바치는 노래>, <스칼렛 핌퍼넬>, <적과 흑>, <베르사이유의 장미> 등에서 주인공을 맡았다.[4][5] 다카라즈카에서 톱스타가 된 두 번째의 비일본인 여배우로 평가 받는다.[1]

아란 케이
安蘭けい
본명야스다 히토코(安田瞳子)[1]
출생1970년 10월 9일(1970-10-09)(53세)
일본 시가현[2]
국적대한민국[3]
직업배우, 가수
활동 기간1991년~

다카라즈카 가극단에서는 남역 배우였으나, 남역 배우 치고는 키가 매우 작은 편에 속하는 167cm이다. 다카라즈카 가극단의 남역 배우 평균 신장이 170cm이며 다카라즈카 음악학교는 남역 배우 확보를 위해서 고의로 173cm 이상의 키가 큰 여학생을 다수 선발한다.

각주 편집

  1. 安蘭けい「第2章頑張る」…宝塚サヨナラ公演」スポーツ報知、2009年4月27日6時00分  Archived 2009년 4월 30일 - 웨이백 머신
  2. 安蘭けい公式ファンクラブAran Profile - 2012年12月16日閲覧
  3. “mindan”. mindan. 2007년 5월 16일. 2012년 4월 27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0년 5월 14일에 확인함. 
  4. "韓国人の誇り胸に 宝塚・星組トップ安蘭けいさん" Archived 2016년 12월 2일 - 웨이백 머신, 民団新聞, 2007-05-16.
  5. "<Korea Watch>2011年・飛躍を誓う在日コリアン", 東洋経済日報, 2010/12/28.

외부 링크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