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마 우지노리

아리마 우지노리[1](일본어: 有馬氏倫, 1668년 ~ 1736년 1월 24일)는 에도 시대 중기의 하타모토, 다이묘이다. 에도 막부 제8대 쇼군 도쿠가와 요시무네기슈번주 시절부터 측근으로 섬겨왔다. 후에 이세 사이조 번 초대 번주를 지낸다. 우지노리계 아리마가(氏倫系有馬家) 시조.

아리마 요시카게의 아들이자 기슈 번사 아리마 요시마사[2]의 손자이며 아리마 도요우지의 족보상 고손자이다. 친증조부는 다케베 미쓰시게이며 하야시다 번다케베 마사치카에게는 친재종형에 해당한다.

참고 문헌 편집

각주 편집

  1. 코토뱅크 일본인명대사전
  2. 아리마 도요우지의 3남 아리마 요리쓰구의 양자
제1대 이세 사이조 번 번주 (셋쓰 아리마가)
1726년 ~ 1735년
후임
아리마 우지히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