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몬 괴트
아몬 레오폴트 괴트(독일어: Amon Leopold Göth, 1908년 12월 11일 ~ 1946년 9월 13일)는 오스트리아 상류층 출신의 SS 장교(최종 계급은 소령)이자 폴란드의 크라코프 유대인 강제수용소장이다.
 Amon Göth | |
 아몬 괴트의 머그샷 (1945년 8월) | |
| 출생일 | 1908년 12월 11일 |
|---|---|
| 사망일 | 1946년 9월 13일(37세) |
| 국적 | 독일 |
| 자녀 | 모니카 괴트 |
| 복무 | 슈츠스타펠 |
| 근무 | 크라코프 강제수용소 |
| 최종 계급 | 슈츠스타펠 소령 |
17세에 나치당에 가입을 한 후, 재미로 유대인들을 쏴죽이거나 고문하는 등 인간 도살자로 악명이 높았다. 패전 후 자신의 죄는 하인리히 힘러가 시켰다며 잘못을 회피하는 모습을 보였으며 1946년 폴란드 크라코프에 위치한 최고 국립 법원이 구형한 교수형으로 생을 마쳤다.[1][2]
각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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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zepliñski 2004, 2쪽.
- ↑ McKale 2012, 201쪽.
참고 문헌편집
- McKale, Donald M. (2012). 《Nazis after Hitler: How Perpetrators of the Holocaust Cheated Justice and Truth》. Lanham, Maryland: Rowman & Littlefield. ISBN 978-1-4422-1316-6.
- Rzepliñski, Andrzej (2004년 3월 25일). “Prosecution of Nazi Crimes in Poland in 1939–2004” (PDF). 《First International Expert Meeting on War Crimes, Genocide, and Crimes against Humanity》. Lyon, France: International Criminal Police Organization – Interpol General Secretariat. 2013년 10월 29일에 원본 문서 (PDF)에서 보존된 문서. 2018년 4월 30일에 확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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