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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바단 (투르크메니스탄)

아바단 (Abadan) 은 투르크메니스탄 아시가바트 근교에 위치한 아할 주의 도시이다. 1963년 세워졌으며, 2002년 10월 투르크메니스탄의 대통령 사파르무라트 니야조프에 의해 이름이 바뀔 때까지 뷔제메인 (Büzmeýin) 이라는 이름이었다.[1] 전통적인 러시아식 이름은 베즈메인 (Bezmein, Безмейн) 이다.

도시의 현재 시장은 오라즈미라트 가라야예프 (Orazmyrat Garajaýew) 이며, 가라야예프는 2007년 투르크메니스탄 대통령 선거에 출마했던 후보 가운데 한 명이었다. 거주 인구는 약 50,000명이다.

2011년 무기 창고 폭발편집

2011년 7월 7일, 현지 시각으로 16시 45분, 아바단에서 거대한 폭발이 일어났다. 정부 관계자는 폭죽 창고에서 발생한 폭발로 군인 2명과 시민 13명이 사망했다고 밝혔다.[2][3] 하지만, 야권 그룹은 실제 폭발 원인은 소비에트 시대의 무기 창고라고 주장하며, 이 폭발로 1,300명 넘게 사망했다고 주장하고 있다.[4][5]

각주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