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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방가르드(프랑스어: Avant-garde)는 프랑스어로 군대 중에서도 맨 앞에 서서 가는 '선발대'(Vanguard)를 일컫는 말이다. 아방가르드라는 단어는 영어, 독일어, 프랑스어에서 예술, 문화 혹은 정치에서 실험적인, 과격한, 비정통적인 새로운 경향이나 운동을 선보인 작품이나 사람을 칭하는 말로 흔히 쓰인다. 한국어에서는 전위(前衛)로 번역되어 전위예술, 전위음악, 전위재즈와 같은 낱말에서 쓰인다.

대개 아방가르드는 문화적 맥락에서 당연한 것으로 받아들여졌던 경계를 허무는 표현의 일종이다. 어떤 이들은 아방가르드가 모더니즘의 상징적 요소라고 생각하여 포스트모더니즘과 구분하기도 한다. 포스트모더니즘에서는 아방가르드가 모더니즘 시대가 아닌 지금에 와서는 전혀 필요하지 않은 양식이라고 지적하는 탓이다.

개요편집

아방가르드는 1차 세계대전 중에 생긴 다다이즘에서 시작되어 퀴비슴과 쉬르레알리슴으로 이어지면서 유럽에서 일어난 예술운동이다. 제2차 세계대전 후는 실존주의가 그 역할을 수행했다. 어떤 유파(流波)나 기성의 관련에서 벗어나 새로운 것을 이룩하려 했던 입체파 표현주의, 다다이슴, 초현실주의 등의 예술 행위를 통틀어서 이르는 말이다. 일반적 특성은 모호성·불확실의 역설과 주체의 붕괴, 비인간화를 들 수 있다. 이런 특징은 근대 산업화 과정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

같이 보기편집

외부 링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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