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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야나 프레슬리(Ayanna Soyini Pressley)는 미국의 정치인으로, 민주당 소속이다. 2019년부터 메사추세츠 주연방 하원의원으로 재직 중이며, 메사추세츠 주연방 하원의원 중 최초의 아프리카계 미국인 여성이다.

아야나 프레슬리
Ayanna Soyini Pressley
Ayanna Pressley Portrait.jpg
미국연방 하원의원
임기 2019년 1월 3일~
지역구 메사추세츠 주 제7선거구
전임 마이크 카푸아노 (Mike Capuano)
미국보스턴 시의회 의원
임기 2010년 1월 4일~2019년 1월 3일
지역구 광역 (at-large)
전임 샘 윤 (Sam Yoon)
후임 알씨아 개리슨 (Althea Garrison)
신상정보
국적 미국의 기 미국
출생일 1974년 2월 3일(1974-02-03) (45세)
출생지 미국 오하이오 주 신시내티
학력 보스턴 대학교 중퇴
정당 민주당
웹사이트 pressley.house.gov/

미국 하원의원편집

미국 하원의원 선거편집

2018년 하원의원 선거에서 메사추세츠 주 제7선거구에 출마해, 35%:48%로 패배가 예상되던 여론조사를 뒤집고, 경선에서 10선 하원의원인 마이클 E. 카푸아노를 59%:41%로 꺾고 후보로 당선되었다. 본선에서는 공화당 후보가 등록하지 않아 사실상 당선이 확정되었다. 이후 본선에서 단독 출마해 17만 5,000표를 얻고 당선됐다.[1]

미국 하원의원 재임편집

금융서비스위원회 (Committee on Financial Services), 감독및정부개혁위원회 (Committee on Oversight and Reform)에서 활동한다. 미 연방의회 흑인 의원모임 (Congressional Black Caucus), 미 연방의회 여성이슈 의원모임 (Congressional Caucus for Women's Issues), 미 연방의회 진보 의원모임 (Congressional Progressive Caucus) 소속이다.

당선 이후 아프리카인 특유의 곱슬머리인 '블레이즈 헤어' 스타일을 고수한 채 하원의원직을 수행하여 화제가 되었다.[2]

"스쿼드"편집

아야나 프레슬리 의원은 일한 오마르, 알렉산드리아 오카시오코르테스, 라시다 탈리브와 함께 4인 의원모임을 구성하고 있으며, 이들 모임은 스쿼드라 불린다.이들은 모두 진보 성향의 유색인종 초선 여성의원이라는 공통점이 있다.

정치적 성향편집

  • 의료보험 : 단일 보험자 건강보험(single-payer healthcare; Medicare-for-All)을 지지한다.
  • 이민 : 이민세관단속국(Immigration and Customs Enforcement, ICE)의 재정원조를 철회할 것을 주장했다.
  • 성폭력 : 성폭력 대항 입법 활동이 핵심 관심사이다.
  • 선거 연령 : 선거 가능한 최소 연령을 18세에서 16세로 낮출 것을 제안했다.
  • 암호 화폐 : 페이스북의 암호화폐 리브라의 목적이 금융 접근성이 부족한 사람들을 돕는 것임에도 불구하고, 정작 이러한 사람들이 많은 중국, 방글라데시, 인도네시아, 멕시코, 나이지리아, 파키스탄 등의 국가에 소재한 기업들이 리브라 협회의 초기 협회원에 빠져있음을 지적했다.[3]
  • 사형제 : 사형제 폐지 법안 발의를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4]

같이 보기편집

외부 링크편집

각주편집

  1. 김창영 (2018년 11월 7일). “(美중간선거)흑인·무슬림…더 거세진 女風: 美 언론 "하원서 95명 승리 선언". 서울경제. 2019년 7월 16일에 확인함. 
  2. 김지아 (2019년 3월 27일). “미셸도 곱슬머리 공개···'헤어 해방' 나선 고위직 흑인들”. 중앙일보. 2019년 7월 16일에 확인함. 
  3. 이덕희 (2019년 7월 21일). “미 하원이 ‘리브라’를 걱정하는 이유”. 블로터. 
  4. 김난영 (2019년 7월 26일). “美민주 신예 프레슬리, 사형제 폐지법안 발의예정”.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