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에게
주식회사 일반전자회사(독일어: Allgemeine Elektricitäts-Gesellschaft AG 알게마이네 엘렉트리키테츠-게젤샤프프 악티엔게젤샤프트[*]), 약자 아에게(독일어: AEG)는 1883년 베를린에서 에밀 라테나우가 창업한 기업이다. 제2차 세계 대전 이후 프랑크푸르트 암마인으로 본사를 이전했다.
형태 | 주식회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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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 1883년 |
창립자 | 에밀 라테나우 |
산업 분야 | 전기 산업 |
서비스 | 기계 제조업 |
전신 | Gesellschaft für elektrische Unternehmungen |
해체 | 1996년 10월 2일 |
본사 소재지 | 독일, 프랑크푸르트 |
핵심 인물 | 에른스트 스퇴클 (1996) |
제품 | 전기 발전 및 변속기, 통신 (전화기 및 휴대폰), 자동차, 가전 제품 등 |
영업이익 | ▼ 205억 마르크 (1995) |
종업원 수 | 11,000명 (1995) |
모기업 | 일렉트로룩스 |
웹사이트 | www |
1967년 AEG는 자회사 텔레풍켄과 합류하였고, 1985년 다임러 벤츠는 AEG를 매입하고 1996년 회사를 다임러 벤츠로 완전히 합병하였다. AEG의 나머지는 ADtranz 및 도이체 에어로스페이스 (현재 DASA)의 일부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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