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즈미 신이치로

일본의 언론인

아즈미 신이치로(安住 紳一郎, あずみ しんいちろう 1973년 8월 3일 ~ 일본 홋카이 도 오비히로 시)는 일본의 언론인이자 TBS 홀딩스 소속의 남성 아나운서이다. 별칭은 TBS의 귀공자이다.

생애 편집

  • 1973년 8월 3일 일본 홋카이 도 오비히로 시 출생
  • 유년시절 아바시리 군 비호로 정에서 초등학교 2학년까지 자랐고. 그 후 가사이 군 메무로 정로 옮겨 그곳에서 자랐다. 그는 초등학교 때 소년야구팀 "메무로 재규어즈"의 멤버였다.
  • 그는 메무로 중학교를 거쳐 홋카이 도 오비히로 시 카시와바 고등학교에 진학했지만 3학년때에 부모의 일 때문에 혼자 살았다. 그 후, 요요기 세미나 삿포로교에 다니면서 재수 생활을 거치고 마침내 메이지 대학교 문학부 문학과에 진학 아즈미 신이치로(安住 紳一郎)는 메이지 대학 문학부 재학 시절에 사이토 타카시 세미나에 소속(사이토와는 「신 정보 7DAYS 뉴스 캐스터」로 공동 출연해, 사이토는 레귤러 코멘테이터로서 출연하게 된다).1997년 3월에 동대학 동학과를 졸업.
  • 졸업 후 1997년 3월 TBS 도쿄방송 아나운서로 입사했다.
  • 신장 174cm. 몸무게 76kg이고 혈액형AB형이다.
  • 그는 TBS 홀딩스 종합편성본부 아나운서 센터에 국장대우를 맡고 있다.

프로그램 출연 편집

여담 편집

  • 아즈미 신이치로(安住 紳一郎)와 닮은 연예인으로는 대한민국의 배우 조한선과 닮았다.
  • 지난 1일에 50세 나이에 38세 여성이자 前 프리랜서 아나운서이자 연기자 출신인 니시지마 마도카(西島まどか)와 결혼을 했다.

링크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