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건·안시명 무과 홍패
안건·안시명 무과 홍패(安瑾·安諟命 武科 紅牌)는 경상남도 양산시 남부동에 있는 조선시대의 교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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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 | 유형문화재 제149호 (1976년 12월 20일 지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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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량 | 2매 |
시대 | 조선시대 |
관리 | 양산시 |
주소 | 경상남도 양산시 남부동 |
정보 | 문화재청 국가문화유산포털 정보 |
1976년 12월 20일 경상남도의 유형문화재 제149호 무과교지로 지정되었다가, 2018년 12월 20일 현재의 명칭으로 변경되었다.[1]
개요 편집
교지란 임금이 신하에게 명을 전달할 때나 어떤 인물을 임명할 때 해당자에게 전달하는 문서로, 안건과 안재명 두 사람이 무과에 급제했음을 알리는 교지로, 1600년대에 만들어진 것이다.
각주 편집
- ↑ 경상남도 고시 제2018-485호,《경상남도 지정문화재(문화재자료) 명칭변경 고시》, 경상남도지사, 2018-12-20
참고 문헌 편집
- 안건·안시명 무과 홍패 - 문화재청 국가문화유산포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