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일
안일(安日, ? ~ ?)은 오손의 군주로, 3대 소곤미다. 2대 소곤미 부리의 아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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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일
安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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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손 소곤미 | |
| 재위 | ? ~ 기원전 18년? 기원전 17년? 기원전 16년? |
| 전임 | 부리 |
| 후임 | 말진장 |
| 이름 | |
| 휘 | 안일 |
| 신상정보 | |
| 부친 | 부리 |
| 자녀 | 안리미 |
| 기타 친인척 | 동생 말진장 |
생애 편집
아버지가 작은아버지 일이(日貳)에게 살해되자, 전한의 지지를 받아 소곤미가 됐다. 일이가 강거로 도망치자, 귀족 고막닉(姑莫匿) 등 세 사람을 강거로 보내 일이를 따르게 한 다음 암살하게 했다. 이들은 전한의 서역도호 염포(서역도호 임기 기원전 30년 ~ 기원전 28년)에게 포상을 받았다. 후에 투항민들에게 살해돼 전한에서 동생 말진장[1]으로 뒤를 잇게 했다.
출전 편집
각주 편집
- ↑ 한서 단회종전에서는 형이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