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킬로사우루스
안킬로사우루스(Ankylosaurus)는 백악기 후기(6800만년 전~6550만년 전) 에 살았던 공룡이다. 미국, 캐나다, 호주 등지에서 화석이 발견되고 있다. 갑옷과 같은 등껍질과 꼬리에 있는 곤봉으로 육식 공룡의 공격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하였다. 안킬로사우루스의 몸길이는 최대 7m에 몸무게 6톤에 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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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석 범위: 백악기 후기 | ||
![]() 안킬로사우루스 복원도 | ||
생물 분류ℹ️ | ||
계: | 동물계 | |
문: | 척삭동물문 | |
강: | 조룡강 | |
상목: | 공룡상목 | |
목: | 조반목 | |
아목: | 장순아목 | |
과: | 안킬로사우루스과 | |
속: | 안킬로사우루스속 | |
학명 | ||
''Ankylosaurus magniventris'' | ||
브라운, 1908 | ||
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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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킬로사우루스는 최후의 곡룡류이며 ‘융합한 도마뱀’ 또는 ‘연결된 도마뱀’ 또는 '뻣뻣한 도마뱀'이라는 뜻이다. 무엇보다 딱딱한 융합된 골편이 몸으로 뒤덮었고 가장 강력한 방어 무기인 꼬리 곤봉도 달려있다. 안킬로사우루스는 배에 골편이 없었기 때문에 육식공룡들은 배를 주로 공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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