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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헤시라스 회담 (Algeciras Conference)는 제1차 모로코 위기(탕헤르 사건) 도중, 독일과 프랑스의 분쟁을 조정하기 위해 1906년 스페인 알헤시라스에서 일어난 회담이다. 영국, 미국, 프랑스 등 13개국이 참여하였다. 회담 끝에 독일의 모로코 진출은 실패로 돌아갔고, 이는 제1차 세계대전의 배경 중 하나로 여겨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