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원의 고백

대한민국의 영화

"애원의 고백"은 한국에서 제작된 홍성기 감독의 1957년 영화이다. 전택이 등이 주연으로 출연하였고 박복만 등이 제작에 참여하였다.

애원의 고백
감독홍성기
각본홍성기
제작박복만
출연전택이, 노경희, 문정숙, 윤일봉
촬영김인용
편집홍성기
음악김동진
개봉일
  • 1957년 4월 27일 (1957-04-27)
국가한국
언어한국어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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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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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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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명: 함완섭
  • 녹음: 이경순
  • 미술: 임명선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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