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기
대한민국의 영화 감독 (1924–2001)
홍성기(洪性麒, 1924년 11월 11일 ~ 2001년 2월 3일)는 대한민국의 영화 감독이다.
홍성기 洪性麒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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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 | 1924년 11월 11일 일제강점기 충청북도 중원군 충주읍 |
사망 | 2001년 2월 3일 대한민국 인천광역시 | (76세)
국적 | 대한민국 |
직업 | 영화감독 영화 기획가 영화제작자 영화 촬영감독 영화 편집감독 영화 각본가 영화 각색가 |
활동 기간 | 1942년 ~ 1980년 |
학력 | 만주국 국립영화학원 연출학과 졸업 |
배우자 | 김영진(재혼), 김지미(이혼) |
자녀 | 1남 1녀 |
생애
편집충청북도 중원군 충주읍(忠淸北道 中原君 忠州邑)에서 출생하였다. 최인규 감독 문하에서 신상옥, 정창화 등과 영화수업을 닦은 후 1948년 《여성일기》로 정식 데뷔하였다. 1954년 《출격명령》, 1956년 《열애》, 1958년 《별아 내 가슴에》, 《산 넘어 바다 건너》, 1959년 《비극은 없다》, 1961년 《춘향전》 등의 작품이 있다. 주로 멜로드라마를 많이 다루었고, 특히 감각적인 여성묘사에 능했다.[1] 1960년 김지미(金芝美)와 결혼했으나 1962년 이혼했다. 이후 김영진과 재혼했다.
학력
편집가족 관계
편집- 아버지 : 홍한표
- 어머니 : 이기련
- 배우자 : 김지미 (1940년 7월 15일 ~ ) - 1958년 결혼, 1962년 이혼
- 딸 : 홍경림 (1960년 ~ )
- 아들 : 홍영숙
- 배우자 : 김영진
각주
편집- ↑ 예술·스포츠·취미/영화/영화의 감상/한국영화의 감독과 작품/홍성기, 《글로벌 세계 대백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