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런 유스터스
로버트 앨런 유스터스(영어: Robert Alan Eustace), 1957년 ~ )는 미국의 기업인이며 컴퓨터 과학자로, 2014년 기준으로 구글의 부사장이다.
앨런 유스터스 Alan Eustac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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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 | 1957년 플로리다주 |
성별 | 남성 |
국적 | 미국 |
학력 | 센트럴 플로리다 대학교 |
직업 | 컴퓨터 과학자 구글 부사장 |
유스터스 부사장은 2014년 10월 24일경 뉴멕시코주에서, 고도 41km 지점까지 헬륨기구를 타고 올라가 초음속 스카이다이빙에 성공하였다. 이로써 사상 최고도의 스카이다이빙 기록을 경신하였으며, 2012년 펠릭스 바움가르트너의 39km 기록을 깬 것이다. 유스터스는 특수설계된 우주복을 입고 약 4분 30초간 자유낙하했는데 이때 최고속도가 시속 1,322km에 달하였다.[1]
같이 보기
편집각주
편집- ↑ “구글 부사장, 고도 41km 초음속 스카이다이빙 신기록”. 2014년 10월 25일. 2014년 10월 31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4년 11월 24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