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그노비인

파미르인은 주로 타지키스탄의 북부인 수그드 주에 살며 야그노비어을 사용하는 이란계 민족이다. 소그드인의 직계후손으로 여겨지며 학계에서는 종종 신소그드인으로 부른다.[1] 이들이 사용하는 야그노비어 또한 소그드어의 직계언어인 것으로 간주된다. 타지키스탄에 사는 야그노비인들은 타지키스탄 정부의 통계에서 타지크인의 일부로 분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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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그노비인
총인구
약 2만 5,000 명
지역
파미르 고원
언어
야그노비어
종교
이슬람교(수니파)
민족계통
이란족
기원·발상 소그드인
근연민족 타지크인, 파미르인

종교적으로는 야그노비인 상당수가 수니파 무슬림에 속하지만, 일부는 이스마일파에 속하는 경우도 있다.[2][3][4] 이슬람 이전의 종교(아마도 조로아스터교)의 일부 요소 역시 여전히 보존하고 있다.[5]

각주편집

  1. electricpulp.com. “YAGHNOBI – Encyclopaedia Iranica”. 《www.iranicaonline.org》. 
  2. L'Oeil de la Photographie (2014년 4월 5일). “Karolina Samborska Tajik Kitchen stories”. 《The Eye of Photography》. Poland. 
  3. Samborska, Karolina. “tajik kitchen stories”. 《Karolina Samborska // Photographer》. 
  4. Akiner, Shirin (1986). 《Islamic Peoples of the Soviet Union》. London: Routledge. 382쪽. ISBN 0-7103-0188-X. 
  5. According to http://www.pamirs.org Zoroastrian Designs on Embrodia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