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마다 산센(일본어: 山田三川)은 에도 시대의 유학자이자 관리이다.

이세국 미에군 출신의 마쓰마에 번사로, 1844년 사사봉행정봉행(寺社奉行兼町奉行)에 임명되었다.[1] 번주 마쓰마에 마사히로에게 중용되어 번정 개혁에 참여하였다.

각주 편집

  1. 北大附属図書館 北方資料データベース. “山田三川書” (일본어). 2006년 2월 8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08년 1월 16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