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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토 왕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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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토 왕권(일본어: ヤマト王権)혹은 왜왕권(倭王权)은 야마토 지역을 중심으로 고대 일본을 통치한 최초의 통일 왕권이다. 3세기부터 시작된 고훈 시대왕(王), 대왕(大王) 등으로 호칭된 왜왕을 중심으로 여러 유력 씨족이 연합하여 설립한 정치 권력, 정치 조직이다. 야마토 조정, 야마토 정권 등 다양한 명칭이 있다.

개요편집

10대 스진왕을 1대 진무왕와 동일인으로 보는 설과 15대 오진을 정식 왜왕으로 보는 유력설이 있다.

위키백과 중국어에서는 스진왕야마토 왕권의 창건자로 설명하고 있다.

2019년 8월 22일 한국의 국어학자인 최태훈 교수가 흥미로운 발표를 하였다. 야마토 왕권을 마한 세력로 건너가 세웠다는 것이다. 그가 근거로 제시한 것은 이두인데, 마라가라를 이두로 풀면 이때, 미마나는 마한을 뜻한다며, 마한 외에는 딱 떨어지는 말이 없다고 하였다. 그러면서 미마나가 야마토로 변형되어, 야마토 왕권을 가리킨다며 마한계가 왜국으로 넘어가 세운 거라면서 이렇게 밝혔다.[1] 그러나 이는 한국이나 일본 역사학계 중 어느 쪽의 검증도 거치지 않은 소수설에 해당한다.

같이 보기편집

각주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