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하라촌(谷原村)은 1938년 4월 17일부터 1955년 3월 1일까지 존재했던 이바라키현 쓰쿠바군에 속했던 촌이다. 현재의 쓰쿠바미라이시 중부에 해당한다.

야하라촌
한자 표기谷原村
가나 표기やはらむら
폐지일1955년 3월 1일
폐지 이유신설합병
야하라촌, 주와촌, 후쿠오카촌, 기타소마군 고키누촌야와라촌
이후 자치체쓰쿠바미라이시
폐지 당시의 정보
나라일본의 기 일본
지방간토 지방
도도부현이바라키현
쓰쿠바군
좌표북위 35° 59′ 24″ 동경 140° 00′ 45″ / 북위 35.99011° 동경 140.01242°  / 35.99011; 140.01242

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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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바라키현 쓰쿠바군 남부에 있던 촌이다. 고가이강의 동쪽 기슭에 위치하며, 지역 내에는 타니하라령 3만석으로 개발된 전원지대의 중앙부에 해당한다. 마을의 서쪽은 시모사국 소마군(下総国相馬郡(후에 기타소마군)으로, 동쪽은 히타치국 츠쿠바군(常陸国筑波郡)으로 원래는 다른 지역이었다.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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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38년 4월 17일 - 가시마촌, 나가사키촌이 합병해, 쓰쿠바군 야하리촌이 성립하였다.
  • 1955년 3월 1일 - 기타소마군 고키누촌, 쓰쿠바군 주와촌, 후쿠오카촌과 합병해 쓰쿠바군 야와라촌이 되었다.